프리맨틀 마켓(Fremantle Markets)-호주여행 프리맨틀 마켓(Fremantle Markets)-호주여행 퍼스 남서쪽에 있는 항구도시 프리맨틀(Fremantle)도 빼놓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다. 일명 '카푸치노 거리(Cappuccino Strip)'라 불리는 사우스테라스(South Terrace) 노천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향을 즐겨도 좋고, 피싱 보트 하버(Fishing Boat Harbour)에는 1897년 지.. 여행 이야기 2018.06.11
버셀턴 부두[ Busselton Jetty ] -호주여행 버셀턴 부두[ Busselton Jetty ] -호주여행 140년 전에 건설된 목제 부두로 그 길이가 남반구에서 가장 길다.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州) 버셀턴(Busselton)에 있다. 부두 길이는 1.84km이며, 1970년대까지 화물선에서 이 부두에 짐을 내렸다. 지금은 복구 공사를 거쳐 한해에 40만 명 .. 여행 이야기 2018.06.11
Tree Top Walk(Valley of the GIANTS)-호주여행 Tree Top Walk(Valley of the GIANTS)-호주여행 나무 꼭대기를 내려다 보며 걸을 수 있는 트리탑 워크. 덴마크 인근 서호주 남부에서는, 북부 지역의 사막과 대조되는 키 큰 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 수종은 주로 유칼립투스 종이다. 인상적인 것은 거대한 나무들을 즐기기 위한 장치들이다. 월폴(Walpo.. 여행 이야기 2018.06.11
WIND FARM-호주 여행 WIND FARM-호주 여행 WIND FARM 해상 풍력발전소이다 레이븐슈, 퀸즐랜드에서 가장 높은 지대의 마을 호주에서 가장큰 풍력발전소라는 윈드힐 윈드팜(Windhill Wind Farm)에는 20개의 거대한 풍력터빈이 묵직한 바람을 가르며 원을 힘차게 돌고 있다, 또한 위력은 엄청나다 Aibany 전체 전력의 60~70%를 .. 여행 이야기 2018.06.11
The Gap/Natural Bridge-호주여행 The Gap/Natural Bridge-호주여행 서호주의 도시들은 대부분 바다를 끼고 발달했다. 시드니와 퍼스가 인도양을 끼고 있는 반면 알바니는 남대양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곳. 특히 남대양의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거대한 절벽은 아찔할 정도로 경이로운 풍광을 선사한다.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더 .. 여행 이야기 2018.06.11
WHALE WORLD(고래박물관)-호주여행 WHALE WORLD(고래박물관)-호주여행 고래월드(Whale World) - 알바니는 호주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고래잡이를 한 곳으로 1978년에 그만두었다. 현재에는 호주에서 제일 큰 고래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이곳은 옛 고래 기름 공장부지이다. 그 당시는 어마어마한 量의 고래를 잡아와서 고래 기름을 .. 여행 이야기 2018.06.11
알바니(ALBANY)-호주여행 알바니(ALBANY)-호주여행 퍼스 -> 알바니는 416km. 운전시간만 점심 시간포함 6시간은 소요된 것 같다. 알바니 주변에는 국립공원이 많은곳이며, 주변에는 에뮤 포인트, WHALE WORLD(고래 박물관), 더갭, NATURAL BRIDGE, DENMARK Tree Top Walk 를 2박3일의 관광계획으로 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여행 이야기 2018.06.11
청정의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호주여행 청정의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호주여행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州) 로트네스트 섬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퍼스(Perth)에서 1시간,프리맨틀(Fremantle)에서 페리로 20분 거리에는 로트네스트 섬이 있다. 퍼스 시민들의 주말 여행지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곳은 인도양 .. 여행 이야기 2018.06.11
Perth의 Synergy Parkland-호주여행 Perth의 Synergy Parkland-호주여행 넓은 공원에는 전쟁기념관,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와 전사자의 이름을 적어둔 참전용사 기념비에는 한국전쟁에 대한 기록도 적혀 있다 여행 이야기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