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작렬하고있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박사였던 황수관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도
15년이상 못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깝다.
혈액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초 마다,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되면,
혈액이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잘 흐르지 않게된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 권장은 결코 옳지않다.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일 것이다.
소금에는...
간수, 가스, 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있다.
소금이 굳는 것을 막는 페로시안 나이드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도 흔하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NaCl 99.9% 의 소금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소금과
좋은 소금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제 일반인들도 소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휘둘려서 생명을 낭비함은 없어저야한다.
싱겁게 먹는 모든 동물보다,
짜게먹는 인간이 가장 오래산다.
싱거운거 강조하는 사람 장수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혹시 그런 사례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의사가 가장 오래 살것이라 쉽게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우리나라는 의도적으로 이런 통계를 내지않는다.
모든게 투명한 미국의 경우를 확인해서 보면
의사가 일반인보다 10여년이나 수명이 짧다.
싱겁게 먹고 병걸리면 누구에게 가장 이익일까?
심하게 짜게 먹는것을 권장 할 수는 없지만~
요즘처럼 싱거운거 강조하는 시대에 질병은
그 유래를 찾기어렵게 가장 많아졌다.
그러나, 엄청난 의료비를 투입하여
치료들을 해대니 결국 장수는
하지만 그 비용과 병의 고통은 참 크다.
막대한 의료비 지출로 이익을 보는 세력은 누구일까?
심각하고 냉철한 숙고가 필요하다.
각자가 깊이있는 생각들을 해보시기를 권장해본다.
~대한대체의학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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