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불로장생의 묘약
글 : 최진규 / 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
인류한테 가장 좋은 식품인 동시에 최고의 영약(靈藥) 제 몸무게의 400배를 들어 올릴 수 있고, 제 몸무게의 1,700배나 되는 물건을 끌어당길 수 있는 괴력을 지녔다. 그러므로 개미를 잡아먹고 사는 곰이나 천산갑, 개미핥기 같은 동물들도 힘이 매우 셀 뿐만 아니라 그 쓸개들이 모두 귀한 약재가 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는 의학책에서 개미와 개미알의 식용과 약용가치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다. 우리 조상들은 3,000년 전부터 개미를 식용으로 이용하고 약으로도 다양하게 써 왔다. 개미알데히드라는 특수한 성분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개미알데히드는 기력을 늘리는 보약으로서의 효능이 산삼이나 녹용 같은 보약보다 월등하게 높을 뿐 아니라 모든 체질이나 모든 혈액형의 사람한테 다 같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체의 생리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종류의 미량원소와 호르몬, 칼슘, 철, 비타민 A, B1, B2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다. 또 개미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을 높이지 않는다. 말린 개미 100g에는 70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단백질 공급원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평생을 개미의 약성을 연구하는 데 보냈다. 그는 30년 동안 개미를 주재료로 하여 풍습성 관절염, 암, 만성간염 환자 2만여 명을 치료해 대부분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잘 낫지 않는 관절염이나 신경통 같은 병도 낫거나 호전될 뿐만 아니라 체력도 몹시 강해졌다고 한다. 그중에서 풍습성 관절염에 효과가 가장 탁월했으며 암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어느 해 6월에 일본으로 공연을 떠날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풍습성 관절염이 발작해 걸음을 뗄 수 없었다. 여러 이름난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차츰 더 심해져서 관절이 모두 퉁퉁 부어서 걸음을 걸을 수 없고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없었다. 일본으로 공연을 가는 것은 고사하고 다시는 무대에 나갈 가망마저 없어졌다. 이때 어떤 사람의 소개로 개미가루를 구해 복용하기 시작했다. 오 선생이 만든 개미가루를 5개월 동안 복용한 그가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체력이 몹시 좋아져서 다시 무대에 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무병장수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한 농장에서 일하는 94세 염중산(閻中山) 옹은 60세 무렵부터 34년간 해마다 겨울철 동안에 개미를 가루 내어 먹었는데, 젊은 사람 못지않게 건강하고 머리카락이 한 올도 희어지지 않았으며 이빨이 온전하고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건축 공사장에서 젊은 사람들과 같이 노동을 해도 전혀 피로한 줄을 모른다고 했다. 젊어서부터 수시로 개미를 가루 내어 먹고 술로 담가 먹었는데 일생동안 단 한 번도 병을 앓아 본 일이 없고 약을 먹어 본 일이 없으며 90세가 넘어도 성기능이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했다고 한다. 여량산 녹유현 손어촌에 양음양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97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그는 개미와 개미알을 위주로 기타 참마, 구기자, 대추, 참새 뇌 등을 배합해 ‘장방장수환(長力長壽丸)’을 만들어 장복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사는 노인들과 몸이 허약한 사람들과 무예를 닦는 수련생들한테도 장복하도록 했다고 한다. 후세 사람들이 그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 지금도 남아 있다. 땔감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장씨 노인이 살았다. 그가 50세 무렵에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발을 헛디뎌 산비탈에서 굴러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이튿날 아침에 깨어난 그는 온몸이 칼로 쑤신듯이 아픈 데다 배가 몹시 고파서 옆에 있는 바위틈에서 기어 다니는 개미를 잡아먹었다. 그때부터 개미를 먹는 습관을 들였다. 그랬더니 얼마 뒤에는 타박상을 입어 늘 뼈마디가 쑤시고 허리가 시큰시큰 아프던 증세가 말끔히 사라졌고 몸이 아주 튼튼하게 되어 그 뒤로 고뿔 한 번 앓지 않았다. 100세 잔칫상을 받은 그는 “개미는 달콤하고 구수해 참 맛 좋은 음식이다. 내가 개미를 늘 먹은 덕분에 백 살을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98세 고령임에도 귀가 멀지 않았고 눈이 밝았으며 정신이 총명했으며 치아도 튼튼했다. 그는 집안일을 마음대로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자전거를 타고 멀리 산책하기도 하고 이웃을 도와 집짓는 일도 하곤 하였다. 그는 40여 년 전부터 개미, 달걀 흰자위, 꿀을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겨울철 날마다 두세 알씩 장복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그는 정력이 왕성했고 아무리 힘겨운 일을 해도 피로한 줄 몰랐다. 61세 되던 해에 막내아들을 낳았으며, 73세에 치아가 새로 나왔고, 96세에 치아가 새로 나왔다. 사는 장강문이라는 88세 노인은 고혈압에 관절염까지 겹쳐 늘 머리가 어지럽고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에 사는 한 노인한테서 불개미를 먹으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개미를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 개미를 통째로 먹어 보니 맛이 없었다. 그러다가 신문에서 염중산 노인이 개미를 가공해 먹는 방법을 읽고 그대로 만들어 먹었는데 5년 동안 장복했더니 머리가 어지럽던 증상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던 증상도 없어졌다. 10년 동안 장복했더니 고혈압병과 관절염이 깨끗하게 낫고 80세 되던 해에 새로 치아가 나왔다. 그는 “개미를 먹지 않으면 무엇인가 부족한 감이 나지만 먹기만 하면 온몸에 힘이 솟구치고 평상시에 고뿔 한 번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일대를 탐험하다가 밀림 속에서 나이가 매우 많은 여성을 발견했다. ‘바르빤’이라는 이 여성의 나이는 발견 당시 231세이라고 했다. 그는 23명의 남성들과 결혼해 88명이나 되는 자녀를 낳았으나 애석하게도 모두 먼저 죽었다고 한다. 그는 땅콩껍질, 야생 사과씨, 여러 가지 산나물과 채소, 선인장 등 식물성 음식을 즐겨 먹었는데 동물성 음식은 유일하게 개미를 즐겨 먹었다고 하였다. 하나로 연평균 기온이 25℃가 넘는다. 이런 날씨는 개미의 생장과 번식에 가장 적합하다. 브라질에는 개미의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몸집이 큰 것이 많다. ‘하싼’이라는 95세 노인이 있었다. 이름난 장거리 달리기 선수들이 수시로 하싼 노인을 찾아와 시합을 벌였는데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다. 하싼 노인은 처음에는 뒤에 약간 처졌다가 절반쯤 달린 다음부터 점점 속력을 내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상대를 늘 앞질렀다고 한다. 뒤에 장거리 달리기 선수들이 다시 찾아와 겨루어 보자고 하니 하싼 노인은 자기 아들을 내보내어 시합을 하게 했는데 그 아들도 그들을 여지없이 꺾어 놓았다. 이 부자가 최고의 달리기 선수라는 소문이 온 브라질에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그렇게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했다. 운동학자와 영양학자들이 그 원인을 연구한 결과 이들의 놀라운 체력이 개미를 즐겨 먹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개미알데히드 성분을 추출해 다른 약재들과 합쳐 폐암, 폐결핵과 갖가지 만성 질병환자들을 치료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심한 폐결핵으로 고생하던 중에 한 민간의사의 권고로 개미 가루 200g에 다른 약재를 결합해 복용하고 폐결핵을 완치한 일도 있다. 췌장암을 앓고 있는 아내한테 개미가루를 다른 약과 함께 배합해 복용하게 하여 큰 효과를 보았다고 했다. 췌장암에 걸린 김성기씨의 아내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요법 등을 모두 써 보았으나 갈수록 더 악화되어 로열젤리와, 개미가루 같은 여러 민간요법을 써서 차츰 크게 호전되었으나 치료시기를 놓친 까닭에 암 진단을 받은 지 8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풍습성 관절염, 암, 만성간염뿐만 아니라 유정(遺精), 조루(早漏), 음위(陰痿), 병을 앓고 나서 머리가 빠지는 데, 폐결핵, 신경쇠약, 산후통 등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또 폐암, 임파선암, 중풍, 반신불수 등에도 효과가 좋다. 특히 갖가지 종양을 억제하고 기력을 도우며 어혈을 없애며 막힌 기혈을 뚫어 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개미로 담근 술은 세상에서 약효가 가장 뛰어난 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개미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이른바 ‘중국비아그라’라고 부르는 남성의 양기부족과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약을 개발했다. 이 중국비아그라는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뛰어나서 중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 한국 등으로 수출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효과가 매우 좋다. 술에 한 번 담갔다가 말려서 가루 내어 먹는다. 신경통, 관절염, 산후골절통 등에는 불개미 한 되(1.8리터)를 불에 볶아서 가루를 낸 뒤에 얇은 베자루에 담아서 술 9리터에 담가 놓고 동쪽으로 뻗은 소나무뿌리 600g을 잘게 썰어 넣는다. 이것을 잘 밀봉해 어둡고 선선한 곳에 3개월가량 두었다가 소주잔으로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는 이 술을 발라도 좋다. 베자루 속에 들어 있는 불개미 가루를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밥숟갈로 한 숟갈씩 하루 두 번 측백나무열매로 담근 술에 타서 먹으면 요통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불개미 600g, 도마뱀 600g을 생강으로 법제해 가루 내어 술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매우 크다. 생강을 2mm 폭으로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5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불개미와 도마뱀을 고루 얹은 다음 뚜껑을 덮고 센 불로 생강이 반쯤 타서 연기가 날 때까지 푹 찌면 불개미와 도마뱀의 독성이 없어지고 약성은 강화된다. 법제한 불개미와 도마뱀을 3~4배 양의 증류주에 담가 3개월쯤 냉암소에 두었다가 조금씩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개미술은 독하므로 처음에는 조금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누룩을 이용해 율무쌀로 술밥을 만들고 불개미를 생강즙에 담가서 푹 찐 것 3.6리터, 동쪽으로 뻗은 소나무뿌리 600g을 같이 넣고 술을 담근다. 술이 다 익으면 물을 부어 술을 거르지 말고 순수한 원액을 그대로 짜서 반 잔에서 한 잔씩 마신다. 양기부족, 관절통, 신경통, 산후골절통, 중풍으로 인한 마비 등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있는 것은 ATP라고 하는 특수한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 물질은 산삼에 들어 있는 향기성분과 유사한 성질이 있으며, 기력을 늘리고 면역기능을 높이는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낙엽송이나 전나무잎 같은 것을 모아서 집을 짓고 사는 불개미가 가장 약효가 높다. 불개미는 여느 개미보다 성질이 훨씬 사납다. 개미집을 건드리면 수백수천 마리가 벌떼처럼 다리에 달라붙어 물고 뜯으며 옷 속으로 파고 들어온다. 불개미한테 물리면 물린 자리가 퉁퉁 붓고 가렵고 아프다. 불개미집에 빗자루 같은 것을 갖다 대고 개미들이 기어오르면 빗자루를 자루에 넣고 털어서 잡는다. 이것을 끓는 물에 넣어 죽여서 말려 가루 내어 약으로 쓴다. 한 번에 4~7g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다. 증류주에 3개월 동안 담가서 술 빛깔이 불그레하게 우러난 것을 소주잔으로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불개미술은 맛과 향이 좋아서 중국에서는 최고급 약주로 꼽는다. 막힌 것을 뚫어 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기력을 늘리고 어혈을 삭이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등의 작용이 있다. 간염, 위염, 위궤양, 갖가지 종양, 신경통, 관절염, 마비, 중풍, 어혈, 뱃속에 덩어리가 뭉친 것을 풀어 주는 등의 효능이 있다. 개미를 식용이나 약용으로 써 왔다. 고대 주나라와 춘추전국 시대 때부터 흰개미를 음식으로 먹은 기록이 있고,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 개미에 효능에 대해 매우 자세히 기록했다. 중국 윈난성에서는 개미알로 만든 음식을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데 쓰고, 내몽고와 요녕성에서는 개미와 두부를 같이 넣어 만든 음식을 임산부가 젖을 많이 나오게 하는 데 쓴다.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약술이다. 맛도 좋고 향기도 일품이어서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개미나 불개미를 개미집째 자루에 담아 와서 마당 한쪽에 상자로 집을 만들어 주고 밥찌꺼기나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을 먹여서 키우면 잘 자란다. 병에 걸리는 일도 없고 오랫동안 먹이를 주지 않아도 굶어죽거나 하는 일도 없다. 개미를 음식으로 흔히 먹을 뿐만 아니라, 나무 밑에 개미둥지를 만들고 개미를 길러서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한다. 개미를 여러 가지로 요리해 먹는데, 개미가루를 넣고 끓인 국은 신선한 토마토 맛이 난다고 한다. 그런데 개미를 늘 먹으면서 사는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길고 암, 당뇨병, 관절염 같은 질병에 걸리는 사람도 훨씬 적다고 한다. 덩치가 여느 개미보다 훨씬 크다. 필리핀 사람들은 이 흰개미를 만두 속에 넣어 먹기도 하고 달걀과 함께 볶아 먹기도 한다. 1980년에 필리핀 학자들은 이 흰개미를 식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연구와 정보가 세계에서 앞선 나라이다. 그들은 필리핀에서 개미를 사육해 먹는 것을 보고 개미를 인공사육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 사육한 개미는 덩치도 크고 영양도 매우 풍부하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본에서 양식한 개미를 수입해 요리 재료로 쓰고 있다. 통조림을 만들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에 수출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집집마다 개미사육장을 만들어 개미를 사육하도록 주민들한테 권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페루 같은 나라에서도 개미를 즐겨 먹고 또 양식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수십 년을 고생하던 중에 개미로 담근 술을 6개월가량 마시고 거의 완전하게 회복해 아무 탈 없이 다니는 것을 보았다. 또 77세의 한 할아버지는 고질적인 신경통으로 30년 이상 고생했으나 개미술을 3개월가량 복용하고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으며 낭습증, 양기부족 등이 없어지고 기운이 몹시 세어졌다고 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을 내고, 또 뛰어난 약효를 지니고 있는 것은 몸속에 개미알데히드라고 하는 특수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개미에는 개미산 외에 90퍼센트 농도의 순수한 개미알데히드가 들어 있다. 불가능한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양의 산삼보다 기력을 늘리고 몸을 보하는 능력이 강하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인삼, 녹용, 로열젤리 등을 가장 훌륭한 보약으로 여겨 왔으나 앞으로는 개미가 최고의 보약이며 치료약이 될 것이다. 개미알데히드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올려 주고 조절해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체력을 늘려 주는 작용이 매우 세다. 면역기능항진이 그 원인이고, 암은 면역기능이 약해진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개미알데히드는 면역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현대인들의 여러 난치병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약이며 보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8종의 유리아미노산과 8종의 아미노산, 갖가지 비타민, 미량원소, 호르몬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면역기능을 높이며 성기능을 높여 주고 수명을 늘리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곤충인 개미는 인류한테 가장 좋은 식품인 동시에 최고의 영약(靈藥)이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훌륭한 보물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개미는 지구상에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힘이 세다.
중국 명나라 때의 약초학자 이시진(李時珍)은
1950년대에 중국의 의학자들은 개미가
개미에는 개미알데히드, 개미산을 비롯한
개미 전문가 오모 선생은
▲ 개미 종류 중에서 불개미가 약효가 제일 높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개미가루를 3개월가량 복용하면
한 예술극단의 단원인 이모씨는
개미를 먹고 무병장수한 사람들
개미와 개미알을 오래 복용하고
중국 쓰촨성(四川省)에 사는 92세 된 한 노인은
중국 명나라 때 산시성(山西省)
중국 호남성(湖南省) 사명산 기슭에
중국 헤이룽장성의 홍성농장에 사는 한 노인은
▲ 개미는 가장 흔한 곤충이지만 약효는 몹시 높다.
중국 요녕성 대련시 신금현 안파진 득승촌에
영국의 탐험가 수르는 브라질의 아마존강
브라질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더운 나라 가운데
30여 년 전 브라질에 달리기를 잘하는
1950년대에 한 의사는 개미에서
중국 장시성(江西省)에 있는 한 여성이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길에 사는 김성기씨는
양기부족과 발기부전 치료제로도 개발
개미가루와 개미술은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사는 어떤 사람은
▲ 개미는 가장 부지런하고 힘이 센 동물이다.
불개미는 신경통과 관절염, 양기부족 등에
양기부족, 음위, 조루, 유정 등에는
개미로 동동주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개미가 이처럼 여러 난치병에 뛰어난 효력이
여러 종류의 개미 중에서 낙엽송 숲에서
술에 담가서 먹을 때에는 35℃ 이상 되는
개미는 맛이 시고 짜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개미의 식용가치와 인공사육
중국에서는 일찍부터
개미는 식품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개미로 만든 술인 중국의왕주(中國蟻王酒)는
개미는 인공으로 사육하기가 쉽다.
필리핀의 일부 지방에서는
필리핀에서 서식하는 한 흰개미 종류는
일본은 과학기술에 대한
멕시코 사람들은 개미를 즐겨 먹을 뿐만 아니라
10여 년 전에 50세가량 되는 한 여성이
몸집이 아주 작은 개미가
개미알데히드는 지금까지 인공합성이
현대의학에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이밖에도 개미에는 40~67%의 단백질,
개미가루와 개미술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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